경상남도

벌초 밤 사과 메뚜기 추자 성로

추억여행 1 2020. 9. 13. 21:14

이번  주는 산행 대신 아들하고 벌초

밤 따고 사과 따고 메뚜기 야생화 두루 감상

정겨운 우리 동네 빈집은 민속촌 사람 살고 있는 집은 멋지게 지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