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퇴로마을 150년 소나무 삼량진 여여정사
카페농부 커피 펜션
60가까워지니 주름도 많아지고 머리도 허옇고 쌍꺼풀도 예뻤는데 눈꺼풀이 덮어서 보이지 않고 세월을 우짠다야
매실 익어간다
사진 찍을라면 눈이 감겨
경남 밀양시 북면 퇴로로 227번지
점심 비비빕 파전 탕수육 막걸리 커피 한자리에서 해결
골목길에서 너를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골목길 밀양 골목길..
집은 사람이 살지 않으면 3년이면 석는다 폐가의 모습
살든 집을 개조해서 카페 음식점을 만들었다
분이기 있는 카페 음식
처음 참석한 야외 나드리 카페지기님 잘 부탁합니다
나를 유혹하지 마세요 난 순진해서 여자하고 단둘이 있습 다리가 떨려서 말을 못해요 ㅎㅎ
살구가 땅에 떨어져 있다 주인이 따 먹어라고 하지만 오를 수가 없다 몇개 따 먹어 보니까 너무 달다
싱싱한 자두
밤 꽃이 예쁘게 피었다
싱싱한 자두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행곡리 1058
약사전 안에는 너무 잘 되어 있었다 물이 흐르고 있고 한번은 추천해도 될 만하다
봉사.버부리.귀먹어리
약사전 경내 잘 꾸며져 있다
함께하시분
약사전 너무 잘 해 놓았다
60가까워지니 주름도 많아지고 머리도 허옇고 쌍커풀도 예뻤는데 눈꺼풀이 덮어서 보이지 않고 이넘에 세월을 우짠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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