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자굴산 한우산 우중 산행 (새벽 3시에 일어나 어디 갈까 망스리다 한 산행 고속도로에서 알바50km)
자굴산 897m 소낙비 맞으면서 즐거운 산행 기억에 남는 산행
한우산 우중 산행 좋은 추억을 남기다
왔따리 갔다리 길치 알바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쇠목재 가례면이다 자굴산 먼져 다녀 오고 .대의면으로 한우산 다녀 오고 굴다리 이쪽 저쪽이 가례면 대의면이다
아무도 없는 자굴산의 추억을 남기고 ..
자굴산 넓은 공간
건너편 한우산 자굴산에서 본 한우산 잠시 조망을 열어 준다. 감악산 풍력 발전기 구름속으로
자굴산 한 장 더 담고 간다
자굴산 개나리
산딸기 다 따 먹었다
좌 한우산 우 자굴산
10m 앞이 보이지 않는다
이쪽은 대의면 한우산 가는 길
비 맞은 한우산 개나리
오늘 조망은 꽝 꽝 꽝이다
산에서 가장 반가운 현장 안내도
▶산행지:자굴산.(897m) 한우산(836m) 우중 산행
▶일시: 2019.6.29.(토) (비) 장마
▶위치: 경남 의령군 가례면 대의면
▶코스: 쇠목재.자굴산.쇠목재.한우산.쇠목재.원점
▶시간: 3시간17분(6.9km)
▶주관: 개인 산행 방울이
▶특징: 360도 조망이 좋은 산이지만 운무로 꽝
▶소감: 장마라서 산행 생각 없었지만 산우님이 가자해서 생각없이 새벽 3시에 일어나 만나서 계획 없이 이리저리 다니 다 밀양에 가까운산 갈려고 밀양 갔다가 의령 자굴산으로 가기로 하고 자굴산으로 기수를 돌려서 댕겨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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