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준 (바위속샘물) 시원하게 한 바가지 마셨다
옹달샘 가득 담겨 있다. 한 바가지 마시고 왔다
상주 성주봉 606.6m 성주봉까지만 볼거리가 있지만 나머지 코스는 볼거리 없는 육산으로 조망을 빼고는 볼게 엄따
상주 남산 821.6m 먼저 가서 인증샷 하려고 한참을 기다려 인증샷
산행하면서 맨날 혼자 달려 정상에서 인증샷 하기가 어렵다 한참을 기다려 인증쌋 마이 했다
칠곡 휴게소 남자 화장실 변기통 앞 문구ㅎㅎㅎ
산행후 한방사우나에서 목욕 어디서 왔어요? 부산서 왔어요 5000천원입니다 상주 시민 4000천원
상주 성주봉 휴양림 폭포
옹달샘 한 바가지 들이키고 왔다
남산부터 급경사 낙옆으로 볼거리 없는 칠봉산까지 오르고 내리기 반복하다가 완전히 내려와서 다시 오르기를 5번을 반복 낙엽으로 미끄러움 한번으로 만족
우리 동네 지하철은 기관사가 엄따 관제탑에서 조종을 한다 바퀴도 타이어로 굴러간다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했다
▶산행지:성주봉(606m)남산(821m)칠봉산(597m)
▶일시: 2019.11.30.(토)(맑음) 미세먼지 보통
▶위치: 경상북도 상주시
▶코스: 성주 자연휴양림 주차.대슬랩.바위속 샘물.성주봉.남산갈림길.남산.국사봉.황령재.칠봉산.6봉.1봉.주차장 원점
▶시간: 5시간24분(15.27km)
▶주관: 부산동백 산악회 7회
▶특징: 성주봉 아래 200m지점에 자연이 준 (바위속샘물) 자연이 준 아름다운 선물이다
▶소감: 성주봉까지는 대슬랩과 바위속 샘물.볼거리 성주봉 지나서 남산 국사봉 칠봉산 볼거리 없습 (성주봉에서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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