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 맨몸으로 통째로 맞아 속옷까지 젖어 체온이 오르지 않아 추워서 장군봉 500m 앞에 5분거리 두고 포기 빽
금정산 정상 고당봉 가량비 옷 젖는다고 비 맞고 추워서
잠자는 돌고래
고모당
분이기 있는 운무
정상
정상
너는 오늘부터 메주바위다
한치 앞이 안 보인다
추워서 요기까지만 산행 500m앞에 두고 장군봉 포기 노루귀 바람꽃도 귀찬다
365일 내내 콸콸 나오던 약수가 안 나온다 (문제가 있다 ) 비도 많이 왔는데
오늘은 비를 통째로 맞고 산행했다 추워서 장군봉 노루귀 바람꽃 포기하고 왔다 빽 해서 다시 고당봉
보슬비 맞으면서 오후에는 비가 그칠 것 같아서 산행 했지만 보슬비 다 맞고 추워서 포기했다
분이기 있는 운치
금정산 365일 산꾼 식수다
낙뢰 맞은 고당봉 표지석 여기에 보관 뒤 부분이 깨졌다
2016.8.3.고당봉 표지석이 낙뢰를 맞고 부서졌다
북문에서 잠시 비를 피해 있다가 계속 내려 비 맞고 산행
범어서 계곡 이끼
▶산행지:금정산 (801m) 갑오봉 (720m)
▶일시: 2020.03.10.(화) 비 운무
▶위치: 부산시 금정구
▶코스: 범어서.북문.고당봉.약수터.갑오봉.뻭 원점
▶시간: 3시간 40분 (11.5km)
▶주관: 나홀로
▶특징: 부산의 자랑
▶소감: 비 통째로 맞이 속옷까지 젖어 체온이 오르지 않아서 추워 중간에 포기하고 하산 운무가 앞을 가려서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빽 범어사 절 출입통제 등산로 폐쇄로 춥고 힘든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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