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남상면 둔동리 남진부락 (예전 거창진목)
마을회관 자리가 1961년도 내가 태어난 곳
지금은 마을 회관으로 지어져있다
비가 와서 벌초 상거롭다
동네 황금들녁
가게껄
동네저수지
이곳으로 여름에 소먹이고 겨울에 땔감 산에 나무하러 다니던 시절
산돼지가 산소를 파서 철조망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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