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3~24 지리산 성삼재~대원사 종주 100대명산 지리산 1번

 

 

 

 

 

                                                  

 

 

 

 

 

 

 

 

 

 

 

 

 

 

 

 

 

 

 

 

 

 

 

 벽소령대피소 남자 3사람 구례 아침 식당에서 식사중 우연이 만나서 각자 식사하고 성삼재 봉고 함께 타고 출발 벽소령에서 일박을 하게되었다

벽소령 도착해서 배가 출출 했지만 남자 세분이 아침에 함께 봉고차 탄 동지라면 돼지불고기 많이 줘서 맛있게 먹었다 식사후 장내 산삼11산을 하나 줘서

힘이 되어서 다음날 산행하는되 큰 힘이 되었다 잊지 못할 고마운 산우님 산행에서 가장 고마운 분들로 기억한다 언젠가 만나고 싶지만 알아 볼 수 있을까?

인천에서 오신분이다

 

 

 

 

 

 

 

 

 

 

 

 

 

 

 

 

 

 

 

 

오를 땐 힘들었지만 그래도 돌아보는 길은 아름답다.

어느 날, 내 삶의 길도 돌아보는 길이 더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산길을 걷는다는 것은 머리를 비우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아일까?

마음은 늘 걱정 없이 살아가지만

힘든 한걸음 한걸음 옮길 때마다 마음을 비우게된다

나 혼자 걷는 길은 평온한 마음으로 나만의 시간이다

산을 내려갈 때는 고단함 보다 새로운 마음으로 활력소가 된다

 

 

 

 

 

 

 

 

 

 

 

 

 

 

 

 

 

 

 

 

백대명산  천왕봉
지리산 종주 44km 성삼재 대원사 2013.5.23 1박2일
성삼재.노고단.반야봉.삼도봉.토끼봉.명성봉.삼각봉.형제봉.덕평봉
칠선봉.영신봉.촛대봉.삼신봉.연하봉.세석봉.천왕봉.중봉.써리봉.장단봉
무제치기폭포.대원사 종주
22일구례일박 23일 벽소령대피소1박 24일벽소령새벽4시출발
벽소령대피소 인천서 오신 남자3명 저녁에 불고기 산삼 한뿌리 줘서 먹음 너무감사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함
18봉종주 2014.5..23.24.1박2일 지리산 종주 2회등반  (구례읍 22일 1박 23일 벽소령대피소 1박 2박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