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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황장산 두타산 청옥산 학등봉 신선봉

강원도

by 추억여행 1 2016. 5. 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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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얼레지 꽃말은 (질투).또는.(바람난여인)이라지만 얼레지는 살던 곳을 떠나면 바로 죽어버리는 지조 있는 꽃이라고 합니다 6개의 꽃잎을 한꺼번에 여는게 아니고 한장씩 뒤로 발랑 젖힌다 7년이 지나야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마당바위

 

 

 

 

 

 

 

 

 

 

 

 

 

 

 

 

 

 

 

 

 

 

 

 

 

 

 

 

 

 

 

 

 

 

 

 

 

 

 

 

 

 

 

 

 

 

 

 

살림청 100대명산 두타산 97번째

▶산행지 : 황장산(970m) 두타산(1353m) 청옥산(1437m) 학등봉(820m) 신성봉(438m)

▶일시 : 2016. 05. 15 (일) 맑음

▶위치 : 강원도 삼척시 동해시

▶코스 : 댓재~황장산~댓재~두타산~박달령~문바위~청옥산~학등봉~신선봉~쌍폭포 용추폭포~삼화사~매표소

▶산행시간 : 7시간 22분 20.18km)

▶산행주관 : 부산 벗꽃산악회

▶특징 : 두타산 무릉계곡

▶소감 : 부산에서 멀기도 하지만 두타산 볼거리 많이 보고 왔다 아름다운 산이면서 감탄사가 나오는 행복한 산행

            학등봉 하산길 험한 길이지만 볼게 많아

            (소나무 몸통 절반이 바위 속에 묻혀 있는 모습 대단한 생명력과 감탄 산에서만 볼수 있다 몇 백년간 바위와 함께

            살아 가는 모습 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두타산 가을 산행 하고 싶다

 

 

두타산頭陀山                     

요약 높이 1,353m이며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태백산맥에 자리잡고 있으며 청옥산·고적대 등과 함께 태백산맥의 동·서간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다. 북쪽과 동쪽은 급경사를 이루어 험준하며, 서쪽 사면은 비교적 완만하다. 북동쪽 사면에서 발원한 하천이 무릉계곡을 지나 살내를 이루며, 동쪽 사면에서 발원한 하천이 오십천을 이루어 동해에 흘러든다. 한편 남동쪽 기슭에서 발원한 하천은 골지천과 하류해 한강 상류로 흘러든다. 산이 깊고 험준해 비교적 식물상이 잘 보존되어 있다. 북쪽에 있는 쉰움산에는 산제당이 있으며, 두타산과 청옥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무릉계곡이 있다. 이곳에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삼화사를 비롯해 무릉반석·관음사·학소대·금란정 등이 있다. 학소대에서는 4단폭포가 기암괴석을 타고 쏟아져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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