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7.~5.28 김해 장유계곡 동창회

                                            2017.5.27~28.초등학교 동창회 1박2일 김해 장유계곡

일년에 한번 만나는 동창회 모임이다

오늘은 김해 장유 초원랜드에서 만낫다

저녁 식사를 방에서 오리 불고기 삼겹살 소주 맥주 소맥으로 거하게 한잔 하면서 덕담과 식사를 하고

술기가 오른 시간이 되자

밖에서 철판구이 2부가 시작된다

철판위에서 지글 지글 .소. 돼지. 오리. 새우가. 약념으로 버섯과 어우려저 만찬의 준비를 시작한다

친구들이 있었기에 한자리에 모이는 어린 시절 추억이 주마등 처럼 스쳐간다

추억이란 이렇게 떠 올려지는 것이다

콩나물에 적당한 반찬을 넣고 복음밥을 만들고 있다

친구가 복아주는 철판 복음밥 몇년 만인가 바로 이 맛이다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맛있다 안카나 ㅎㅎ

자 이제 배도 부르고 소화제 가 따로 있나 고스톱 한판 붙자 .

자 이제 올만에 한판 붙어보자

정숙이는 피박맞고 한판 쉬는 중이다

밤새 놀 았으니 배도 고프다

아침 밥을 든든하게 챙겨 먹어야 안되 겠 나

아침 상에 모여서 식사하는 시간이 일년에 한 번이다 우리는 대 가족

친구들과 일년에 한번씩 저녁과 아침을 함께 먹는다 

동창이란 단어 만으로 친근감이 더해지는 동창회 모임

멀리서 각자 열심히 살면서 이렇게 반갑게 만나서 식사 하면서 그동안에 일상을 풀어 놓고 대화하는 

시간이다   

일년에 한번 모임을 하고 모처럼 만나서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시간이 밤이다

오늘 숙소는 걷보기만 해도 밤새 이야기 꽃이 피어나는 분이기 있는 멋진 밤이 안이겠나

다락방에는 하늘에 달과 별이 보이는 유리 천장으로 되어 있는 곳도 있다

4칸의 방은 우리의 만남을 배려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동창이란 문구만 보아도 설레이기 시작한다

세월이지나 갔지만 시간이 멀리 지날수록 친구가 그립고 만나면 포근하고 편안한 마음이 된다

어릴때 동심으로 돌아가는 정겨운 시간이다

금조야 허리 손 내려라 나이 들어 보인다 아이가 ㅎ

멀리 서울서 달려온 친구 성분이와 정옥이는 아직도 쌩하게 젊었다

누가 우리 친구를 50대 중년이라고 하겠는가 이쁘지 안이한가? ㅎ

좀더 가까이에서 담아 본다 50대 중년이 맞나? 한양에 물이 좋은가 보다

여자친구들 한줄로 서봐 이쁘게 폰카에 담아 줄게

밝고 건강한 이쁜 모습 담아서 10년후에 지금처럼 늙지 마라

일 년에 한 번 우리 대가족 모임이다 지금 처럼 간강하게 살자

반가운 친구들 단체 인증삿 참 보기 좋다

우리 우정은 영원하리...1박2일

친구들 중년의 아름다운 모습 담아 놓을게 보고 싶음 언제든지 콜 해라 집에서 볼 수 있다

친구들과 만나면 이렇게 존 시간을 보낸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가 그립고 좋은 시간이다

초원랜드 1박2일 소중한 시간 담아서 늘 즐겁고 행복한 에너지가 되기를 바래본다 

순간 순가 이쁜 포즈 담아서 간직 할게 먼훗날 함께 보자

우리 친구들 정말 이쁘고 멋지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이쁘게 이대로 쭉 가자 ..

아주 좋아 폰카 이만하면 카메라 대적 해도 되겠제 ㅎㅎ

친구들 그림이 존겨 폰카가 존겨 

아이다 폰이 오래 되서 바꿔야 하는되 그림이 좋아서 폰카카 살아 났구만 ㅎㅎ

친구들아 하트를 똑 바로 날리거라 ㅎㅎ

진해 해양공원 건너기 전 다리

친구들아 멋지다

해양 솔라파크 전망대에서 우도 거가대교

요기 인기가 말로서 해결 했다 인기야 고맙데이 

     친구들과 함께한 같은 곳을 바라본 풍광들

대학아 뒷짐 지지마라 늙어 보인다 아이가~

우리가 왔다 같다 한 다리다 친구들아 잘 기억해 두거라

27일 김해 장유계곡 초원랜드 모임 고기파티로 잘 먹고

오늘은 진해 구경하고 점심은 장어구이로 보신을 한다

1박2일 동창 모임은 몸 보신하기 딱 좋아

모처럼 친구들과 먹는 식사는 최고의 만찬이다

추억이란 만들어지는 것이 안이다 소중한 만남이 곳 추억이 된다

지금 처럼 모여서 함께 자리한 이시간이 오늘 이후로 소중한 추억이 되는 기라

오늘은 황병연 친구딸 결혼식 전에 곰장어로 점심을 든든하게 먹어 둔다

금조 친구는 열심히 곰장어 굽고 있 다 ㅎㅎ

친구들과 함께 있어 든든하고 배가 부르다

우리 친구들 많이 드시고 건강 잘 챙겨서 내년에도 오늘처럼 밝은 모습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싶다

친구들아 1박2일 멋지게 아름답게 행복한 시간 함께해서 고맙네

헤어지기 아쉬워 차한잔 하러 왔지만 일요일 쉰다고 하네

아쉽지만 1박2일 많은 시간 함께한 소중한 시간 기억 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가

새로운 맘으로 힘찬 출발 하자 화이팅

윤상이 기분이 제일 존것 같고.~ 영욱이는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고~. 혜숙이는 그냥 좋은 것 같네

금조는 분이기 파악 안하고.~정숙이 마음은 만족하는 모습 ~인기는 회장 끝낫다고 관심이 없고

총무는 연임 되서 어깨가 무거워 보인다 .~순길이는 가식적으로 손만 들었나 ㅎㅎ

새로운 회장 재경이는 기분이 좋아서 속으로 좋아 죽네 손기연 관심도 없다

열심히 찍사는 규성이 이시간을 담아서 추억 앨범을 만드는 중이라 오 

                                옛날 시골 저녁이면  집집마다 굴뚝에 연기가 피어 오르듯 어린 시절 생각나게 한다

                           이넘에 폰이 오래돼서 실래나 밤이면 사진이 흐리게 나온다 누가 폰 하나 바꾸어 주라.

                                                           다음에 개구리 수염 나면 갚을게 ㅎ

                                인기는 회장 졸업 했다고 기분 쥑인다  매일 이렇게 웃는 날만 있기를 희망한다

                                         우리 친구 행복한 미소가 꽃보다 아름다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늘 오늘처럼 웃는 날만 있기를 바래..

                     (1차는) 고기파티로 끝내고 (2차는) 방에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다 (3차는) 고수톱 차례다

                           이넘에 폰이 오래돼서 실래나 밤이면 사진이 흐리게 나온다 누가 폰 하나 바꾸어 주라.

                                                           다음에 개구리 수염 나면 갚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