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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향 벌초

경상남도

by 추억여행 1 2017. 9. 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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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17 (일) 벌초

우리고향 마을회관 앞 수박



춘전마을 사과. 사과를 보면서 계절이 가을이구나  실감한다



사과 색이 곱게도 생겼지만  아직 덜 익었다



바닥에 은색 비닐은 사과를 좀더 빨리 읶게 만드는 빛을 낸다..

젊은 새댁이 사과를 관리하는지 있었다. 

수학의 기쁨이 다가온다 추석에는 상품으로 시장으로 출하.. 

동네 저수지 작년보다 수량이 많이 적었다





마을회관 앞 들녁 작년 이맘때는 벼가 누렇게 읶었는데 아직은 좀 이르다


2017.9.17 (일) 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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