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일 입력 2018.07.22. 10:30
건강에 좋다는 음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중에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 잘못 먹었다가는 오히려 몸을 해칠 수도 있다.
몸 속 나쁜 박테리아와 싸우는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갖고 있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고 암을 예방한다.
베리류에는 비타민 A, C가 많이 들어 있어 심장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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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다는 음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중에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 잘못 먹었다가는 오히려 몸을 해칠 수도 있다. '폭스뉴스'가 매일 조금씩이라도 먹으면 좋은 검증된 식품 6가지를 소개했다.
1. 요구르트
몸 속 나쁜 박테리아와 싸우는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갖고 있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고 암을 예방한다. 아침 대신 당분이 없거나 적게 든 요구르트를 과일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2. 시금치
심장병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풍부한 영양소의 원천으로 식물성 오메가-3, 엽산이 많다. 엽산은 뇌 활동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성분으로 술, 스트레스, 담배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하체에서 혈액이 원활히 흐르도록 해서 나이와 관련된 성적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3. 당근
카로티노이드가 많아 암을 예방하고 천식이나 류머티스 관절염을 줄인다. 당근 대신 고구마나 망고를 먹어도 된다.
4. 베리류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베리류에는 그 어떤 과일보다도 항산화 성분이 많다. 암, 당뇨병에 좋으며 나이에 따른 기억력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베리류에는 비타민 A, C가 많이 들어 있어 심장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5. 호두
연어보다 오메가-3 지방산이 많고 적포도주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성분인 폴리페놀이 많다. 호두는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고 쿠키나 케이크 등에도 들어있다. 호두 대신 아몬드, 땅콩 등을 먹어도 좋다.
6. 토마토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폐암, 전립선암, 방광암, 피부암, 위암 등의 발병을 줄인다.
토마토는 케첩이나 소스, 모차렐라 샐러드로 먹을 수도 있다. 라이코펜은 수박, 파파야, 구아바 등에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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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큰 아들과 작은 아들
2018.6.8. 양산 누어있는 소나무
산림욕은 녹음이 짙은 숲에 들어가 향기를 마시가나 피부에 접촉 시키고
자연과 어우러져 심신의 단련과 안정을 가지는 자연건강법을 말한다
살림욕은 울창한 숲속을 거릴면서 신선한 공기를 가슴속에 깊이 호흡 함으로로서
숲에서 발산되는 피톤치드를 마시거나 피부에 닿게하는 것을 말한다
산림욕을 하게되면 심심이 맑아져 안정을 가져오고 인체의 심페기능 강화로 기관지 천식 페결핵 치료에도 도움울 주며 누구나
손쉽게 할수 있는 건강증진 법입니다
산림욕은 맑고 바람이 적은날은 오전10시에서~오후2시 사이 나무가 황성하게 자라는 초여름 가을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피톤치드란
나무가 자라는 과정에서 상처부위에 침입하는 각종 박테리아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방향성 자체에 치료 살충성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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