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악.속밭대피소.사라오름.진달래밭 대피소.백록담.전 용진각대피소.용진각현수교.삼각봉대피소.관음사.20.00km 6시간15분
한라산 성판악 사라오름 빽 진달래밭 대피소 백록담 11km 2시간 50분 (사진 찍는 시간-20분 빼면 2시간 30분 소요)
4사간 30분 코스 성판악 들머리 백록담 9.6km 사라오름 왕복 1.2km =10.8km 실거리 11km 2시간50분(사진 찍는 시간 -20분 빼면) 2시간 30분
눈이 많이 왔을 때 백록담의 모습
눈이 많이 왔을 때 백록담의 모습
아름다운 백록담 운무가 넘어 오면서 순식간에 덮어 버렸다 5분사이에 다행이 작품 성공
백록담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인증샷 부터 했다.
몇분 사이에 구름 속에 갇혀 버렸다 몇 분 늦게 도착한 사람은 볼 수가 없다
백록담 5분간 날씨가 맑았지만 5분후에 구름속으로 묻혀 버렸다 같은 날 백록담을 볼 수 없는 사람도 있다
백록담 부근에 전국에서 오신 산우님들이 많이 와 있다
제주도에 모든 까마귀는 포동포동 살이 많이 쪘다 제주에서는 까마귀가 영물이다
100m 안 되는 거리가 꾸물이 했는데 오르고 5분도 안 돼서 5분간 맑음 인증샷 하고 다시 구름 행운
눈꽃 얼음
눈꽃 얼음
눈꽃 얼음
눈꽃 얼음
눈꽃 얼음
눈꽃 얼음
사라오름 1.2km 왕복40분 (왕복 20분 걸려서 다녀 왔다) 인증샷도 많이 할 수 있었다
사라오름 입구
사라오름 전망대
전망대 구경하고 입구로 가기전 한장 담고 간다
사라오름의 가을 모시고 온 작품
사람이 없어 사람만 보이면 인증샷 부탁 ㅎㅎ
사라오름 내려가면서 돌아서 한장 담고 후다닥 간다
진달래밭 대피소
진달래밭 대피소 화장실
(요기서 12시 넘어서면 통제를 한다) (1시 30분 하산시간 )
요기서 12시 넘어서면 통제를 한다
4시간 30분 거리 2시간 30분에 도착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날씨
이자리가 용진각 예전 대피소 자리다 2007년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나리로 백록담 북벽부터 암반과 함께 급류로 흔적없이 사라졌다
용진각대피소 아픈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아쉬운 마음..
용진각 대피소 예전모습
용진각 현수교
하루에도 날씨가 열두번 변한다는 한라산 돌아서면 변하고 돌아서면 변한다
삼각봉대피소에서 백록담 담고 내려간다
관음사 코스 돌계단 울퉁불퉁한 돌길 걷기 싫은 길이다 8.7km 5시간 예상한 시간에서 알 수가 있다 무릎이 고생한다
용암이 만든 작품이다
관음사 탐방로
아름다운 야경
사진을 찍고서 알았다 예전에 산악회 총무 오늘은 많은 산우님들 몇 년 만에 만났다
2등실 3호 7번 침대 왕복 여기서 2틀간 보금자리
부산대교 둥근달
아름다운 부산 영도대교 낮에 한 번씩 다리가 들린다
(줄 서서 백록담 인증샷 30분) (성판악 사라오름 백록담 11km 2시간 50분 사진-20분 빼면 2시간 30분 산행 했다)
▶산행지:사라오름(1323.9m)백록담(1950m)삼각봉(1674m)지도상 1500고지다 (GPS 1674M)
▶일시: 2020.01.11.(토)(구름 흐림) 구름 비 눈 잠시 햇빛 미세먼지 보통
▶위치: 제주도 특별자치도
▶코스: 성판악.속밭대피소.사라오름입구.사라오름,빽.진달래밭대피소.백록담.용진각현수교.삼각봉대피소.관음사
▶시간: 6시15분시간00분(20.00km)
▶주관: 일요산악회
▶특징: 자연이 준 아름다운 제주도 한라산 (겨울에 눈이 국내 최고인 한라산) 평소 4월 중순 날씨다
▶소감: 약간의 비 눈 구름 햇빛 10분정도.(전국에 가장 까칠한 돈내코스7km 관음사8.7km
제주도 특유의 울퉁불퉁한 돌계단 돌길 무릎이 가장 싫어하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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