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황령산

해운대 엘시티더샵 101층 호텔과 주상복합단지 3동

해운대 마린시티 80층 아이파크72층 해운대구 60층 50층 이상 30동 이상이 몰려 있다

정상에는 카메라 없어도 이렇게 찍을 수가 있다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없다 한참을 기다렸더니 아가씨 나타났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아가씨와 서로 사진을 찍고 찍어 주고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아가씨와 2시간 정도 함께 하면서 친해 졌다

멀리서 부산까지 여행을 온 우찌보면 부산에 손님이다

최대한 친절하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려고 했다

부산에서 좋은 추억 만이 담아 가시길~

황령산 인터넷 카메라가 설치 되어 있다

포토존 화면에서 찰영 누르고 8초후 자동

찍고 나서 메일 전송하면 된다

많이 춥지만 야경 볼 거라 기다렸다 

바다옆 동서 70층 4동이 완공 되어있다

바람불고 너무 춥다

산행을 못해 애마로 황령산 ..

황령산은 추억이 많은 곳이다 단체 산행 개인 산행을 많이 한 곳이다

(광안동.광안동.낙민동.대연동.대연동.서울,문현동.복천동)

황령산은 자주 찾는 산이다  황령산 정상까지 차가 올라 간다

야간에는 폰카 힘을 못쓴다

흐릿하고 희미해서 그냥 기념으로 담아본다

작가도 안이고 흔적을 담는다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서로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따뜻한 행복 담으세요

2017.12.19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훈 훈하게
눈빛은 따뜻하게 ~
늘 ~행복하고
감사하는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벗님들 매일 매일
꽃길을 걷듯이 행복 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17.12.19.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