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8. 막내 아들과 황령산
가랑비 내리지만 폰카가 마음에 살짝 든다
해운대 바다는 구름이 ..
막내 아들 춥다고 내려 가자고 한다
부산 시내는 자욱한 운무가 내려앉아 운치를 더해준다
해운대 배경으로
오른쪽 끝 영도
막내 아들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훈 훈하게
눈빛은 따뜻하게 ~
늘 ~행복하고
감사하는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벗님들 매일 매일
꽃길을 걷듯이 행복 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18.1.8.월요일)
2018.1.11 해운대. 바람불고 춥다 폰카 (0) | 2018.01.11 |
---|---|
운봉축구회 2018.1.7. (시무식) 2019.1.6. (0) | 2018.01.09 |
2020년1.5. 운봉축구회 시무식 (0) | 2018.01.07 |
2017.12.19.황령산 (0) | 2017.12.19 |
장안사의 가을반 겨울반 (0) | 201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