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내친구 산이 부른다

해양드라마 세트장 단체사진 우리 이모습 이대로 늙지 말자 총무는 복도 많아요 금조가 눈감고 덕순이는 이쁘게 나오고 덕순이가 눈 감으면 금조가 이쁘게 나오고 나보고 어쩌라고 ㅎ 순자야 수고 많았다, 순자 아저씨 너무 멋지시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희망합니다

동창회 고향 친구 2018. 3. 11. 20:03

휴대폰은 해가 넘어가니 화잘이 많이 떨어지내 가랑비 슬금슬금 바람 엄청 불어 된다 이슬비 슬금슬금 내리더니 바람 엄청 불어된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따뜻한 봄날 마음은 훈 훈하게 눈빛은 따뜻하게 ~ 늘 ~행복하고 감사하는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벗님들 매일 매일 꽃길을 걷듯이 행복 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울산 2018. 3. 8. 22:55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인 양산시 화북면 통도사 경내에 있는 총 19개암자중 13개를 둘러보는 13암자 순례길은 영축총림 통도사의 주요 암자를 걸으면서 조망할 수 있는 길이라는 점에서 색다른 맛을 안겨 준다 백운암을 제외한 모든 암자는 자동차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천천히 걸으며 ..

동창회 고향 친구 2018. 3. 4. 09:30

(다녀온 청산포.하늘전망대).(기장군 오랑대공원).(흙시루 3000평 음식점)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해수면에서 높이 20m 바다 쪽으로 돌출된 길이는 72.5m 푸른 용을 형상화한 유선형의 구조를 하고 있답니다 개방시간 09:00~ 18:00...                     이곳은 굿을 많이 하는 곳이라 보기가 그러네요 곰장어도 방생을 해서 인지 힘이 없어 보입니다         흙시루 3000평 음식점                                                              하늘 전망대서 찍은 다릿돌 전망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해수면에서 높이 20m 바다 쪽으로 돌출된 길이는 72.5cm 푸른 용을 형상화한 유선형의 구조를 하고 있답니다 개방..

부산 2018. 2. 24. 19:19

조항산 고모샘 지나서 백두대간의 유일한 보호수 명품송이다 4본 250년된 명품송 2016.7.3. 여원재 수정봉 덕운봉 장마 처음부터 비맞고 산행 때로는 실수도 좋은 경험이 되듯이 알바해서 만난 소나무 알바의 추억이다 2015.7.11. 가령산 낙영산 도명산 종주 산행 엄청 큰바위 이다 합천 묘산 40..

소나무 2018. 2. 22. 20:02

가족 2018. 2. 13. 14:29

찰영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원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진하 해수욕장 한적한 겨울바다 휠링하고 왔습니다 진하 해수욕장 수심이 얕아서 온 가족이 함께 수영하기 좋은 곳입니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 뒤로 보이는 밤거리 밤에 네온사인으로 분이기가 좋을 듯 합니다 요기도 밤에는 조명으로 밝혀 진다고 합니다 1000명 아이들 해맑은 미소 매년 신년이면 해맞이 전날 밤부터 엄청 넓은 곳이지만 발 디딜 틈리 없습니다 일년에 3번정도 들리는 곳 멀리 울산대교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막내아들 엄청 넓은 곳이지만 신년 해맞이는 인산인해로 발 디딜 틈이 없는 곳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훈 훈하게 눈빛은 따뜻하..

울산 2018. 1. 30. 19:23

날개 하나 달지 않고 벌거벗은 속살 훤하게 비쳐 부끄 부끄 ㅎ 눈꽃은 바라지 않아도 눈이라도 내려 덮어 주지 옷 한벌 없는 겨울 보내는게 말이나 되냐.. 그래도 외롭지 않는 것은 항상 내 옆에 든든한 물 친구가 있다 오. 내게 겨울은 없었다 오늘은 춥고 바람 엄청 불어 된다 날씨가 좋..

부산 2018. 1. 23. 16:09

배내고개.오두산.배내봉.간월산.간월재.신불산.신불재.영축산,함박등.체이등.죽바우등.시살등.청수골 21.5km 7시간 가지산은 백설이다, 오두산에서 본 가지산 상고대 더 멋지게 피었겠다 간월산 정상이 바로 앞에 다가온다 간월산이 손에 잡힐 듯 바로 앞에 왔다 뒤로 보이는 가야할 신불산 영축산 들어온다 간월재 도착 신불산 소나무 계절의 자연이 만든 작품이다 지나온 간월산 배내봉 가지산은 얼마나 좋을까 궁금하다 멀리 보이는 가지산 겨울산 비가 와도 좋다 1000m 산에는 상고대가 기다리고 있다 살림청 100대명산 신불산 가을 억새는 전국 최고이다 왼쪽이 신불산 신불재 영축산 아래까지 억새 밭이다 영남알프스 억새종주 36km ~환종주 103km 함박등 체이등 죽바우등 지나 시살등까지 왔다 청수골로 하산을 한다 ..

영남알프스 2018. 1. 17. 11:47

해운대 백사장을 볼 때마다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고층 빌딩 뒤로 바다를 매워서 화려하게 서있는 빌딩들 사람의 욕심들이 해운대 백사장은 돌아올 수 없는 환경으로 변했다 바다와 백사장 거리가 100m가 넘었다 지금은 60.70m가 안된다 개발로 인해서 모래가 해마다 쓸려 내려가고 조금만 ..

부산 2018. 1. 11. 12:49

윤준호 국회위원님과. (해운대축구 연합회 김홍구회장님때.부회장) (서병수 국회위원님때.총무이사) 서병수 부산시장님으로. (운봉축구회 36대회장 2년) (총무 8년 감사 8년) 운봉축구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늘~건강한 체력으로 행복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39년 몸담은 운봉..

부산 2018. 1. 9. 12:36

2018.1.8. 막내 아들과 황령산 가랑비 내리지만 폰카가 마음에 살짝 든다 해운대 바다는 구름이 .. 막내 아들 춥다고 내려 가자고 한다 부산 시내는 자욱한 운무가 내려앉아 운치를 더해준다 해운대 배경으로 오른쪽 끝 영도 막내 아들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사람들과 ..

부산 2018. 1. 8. 15:56

부산 2018. 1. 7. 11:50

제주도 섬들 2017. 12. 29. 22:38

서울 청광종주 25.km 나홀로 무박 산행 부산 전날 새벽 1시 서울 심야고속 감남고속 4시50분 도착 창원시계종주 34km 나홀로 내서 환종주 30km 밥 먹지 않고 물이 모자라 힘든 산행 백두대간 강원도 구간 모두 무박 종주 18~30km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

트랭글 다녀온 산 2017. 12. 27. 13:43

해운대 엘시티더샵 101층 호텔과 주상복합단지 3동 해운대 마린시티 80층 아이파크72층 해운대구 60층 50층 이상 30동 이상이 몰려 있다 정상에는 카메라 없어도 이렇게 찍을 수가 있다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없다 한참을 기다렸더니 아가씨 나타났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아가씨와 서로 사진..

부산 2017. 12. 19. 20:35

(토요일) 전체가 꽁꽁 얼음으로 얼었다 창녕 우포늪 이렇게 넓고 큰줄 몰랐다 3개면에 걸처있는 늪지대 가뭄에 수량도 많았다 부산에서 네비로 우포늪 입력 해서 도착 했다 내가 가고자 하는 우포늪이 안이었다 우포늪 너무 넓다 28km 둘러서 목적지에 도착했다 전체가 꽁꽁 얼음으로 얼었..

경상남도 2017. 12. 16. 22:52

2013.11.9~2016.11.20 ~ (19.20 울릉도 성인봉 20일산행) 작은 한페지를 남기다 (살림청 100대명산 다녀온순서) 1.지리산. 2.설악산.3.월출산.4.덕유산.5.계룡산. 6.한라산.7.가지산.8.신불산.9.운문산.10.재약산. 11.주왕산. 12.경주 남산.13.내장산.14.가야산.15.금산. 16.연화산.17.금정산.18.화왕산.19.태백산.20.무등산. 21.민주지산.22.황석산.23.팔공산.24.두륜산.25.대둔산. 26.북한산.27.관악산.28.도봉산.29.팔영산.30.무학산. 31.비슬산.32.사랑도.33.천태산.34.천성산.35.도락산. 36.오봉산.37.조계산,38.대야산.39.치악산.40.청량산. 41.부안변산.42.선운산.43.천관산.44.마이산.45.희양산. 46..

살림청 100대명산 2017. 12. 10. 21:58

서울 한점님이 보내주신 역고드름입니다

경기 서울 2017. 12. 7. 19:44

글 인생의 신호등 인생의 신호등 인생의 신호등을 지키지 않아서 벌칙 기간 3개월 보조기 착용 6개월후 가벼운 운동 1년후 운동 평생조심 가혹한 벌칙 인생은 서두르지 말고 한걸음씩 안전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있는 인생길 서두르다 보면 큰 사고로 이어짐니다 삶은 아슬아슬한 길을 달리는 차와 같습니다 잠시 방심하면 늪지로 빠져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달리는 자동차를 정비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지듯 삶의 길을 달리는 인생도 수시로 마음의 정비를 하지 않으면 잠시의 부주의로 화를 입게 되지요 멀출때가 있고 기다릴때가 있고 양보할때가 있고 참을때가 있는 삶입니다 인생길의 신호등을 잘지키는 것도 아름답게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나 혼자 지키지 않으면 뭐 어떼 하는 안이한 생각이 씻을..

백두대간 2017. 12. 7.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