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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해운대 청사포 하늘 전망대 오랑대공원

    2018.02.24 by 추억여행 1

  • 향은사

    2018.01.23 by 추억여행 1

  • 2018.1.11 해운대. 바람불고 춥다 폰카

    2018.01.11 by 추억여행 1

  • 운봉축구회 2018.1.7. (시무식) 2019.1.6.

    2018.01.09 by 추억여행 1

  • 2018.1.8.월 (비)황령산 막내 아들과

    2018.01.08 by 추억여행 1

  • 2020년1.5. 운봉축구회 시무식

    2018.01.07 by 추억여행 1

  • 2017.12.19.황령산

    2017.12.19 by 추억여행 1

  • 장안사의 가을반 겨울반

    2017.12.04 by 추억여행 1

해운대 청사포 하늘 전망대 오랑대공원

(다녀온 청산포.하늘전망대).(기장군 오랑대공원).(흙시루 3000평 음식점)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해수면에서 높이 20m 바다 쪽으로 돌출된 길이는 72.5m 푸른 용을 형상화한 유선형의 구조를 하고 있답니다 개방시간 09:00~ 18:00...                     이곳은 굿을 많이 하는 곳이라 보기가 그러네요 곰장어도 방생을 해서 인지 힘이 없어 보입니다         흙시루 3000평 음식점                                                              하늘 전망대서 찍은 다릿돌 전망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해수면에서 높이 20m 바다 쪽으로 돌출된 길이는 72.5cm 푸른 용을 형상화한 유선형의 구조를 하고 있답니다 개방..

부산 2018. 2. 24. 19:19

향은사

날개 하나 달지 않고 벌거벗은 속살 훤하게 비쳐 부끄 부끄 ㅎ 눈꽃은 바라지 않아도 눈이라도 내려 덮어 주지 옷 한벌 없는 겨울 보내는게 말이나 되냐.. 그래도 외롭지 않는 것은 항상 내 옆에 든든한 물 친구가 있다 오. 내게 겨울은 없었다 오늘은 춥고 바람 엄청 불어 된다 날씨가 좋..

부산 2018. 1. 23. 16:09

2018.1.11 해운대. 바람불고 춥다 폰카

해운대 백사장을 볼 때마다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고층 빌딩 뒤로 바다를 매워서 화려하게 서있는 빌딩들 사람의 욕심들이 해운대 백사장은 돌아올 수 없는 환경으로 변했다 바다와 백사장 거리가 100m가 넘었다 지금은 60.70m가 안된다 개발로 인해서 모래가 해마다 쓸려 내려가고 조금만 ..

부산 2018. 1. 11. 12:49

운봉축구회 2018.1.7. (시무식) 2019.1.6.

윤준호 국회위원님과. (해운대축구 연합회 김홍구회장님때.부회장) (서병수 국회위원님때.총무이사) 서병수 부산시장님으로. (운봉축구회 36대회장 2년) (총무 8년 감사 8년) 운봉축구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늘~건강한 체력으로 행복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39년 몸담은 운봉..

부산 2018. 1. 9. 12:36

2018.1.8.월 (비)황령산 막내 아들과

2018.1.8. 막내 아들과 황령산 가랑비 내리지만 폰카가 마음에 살짝 든다 해운대 바다는 구름이 .. 막내 아들 춥다고 내려 가자고 한다 부산 시내는 자욱한 운무가 내려앉아 운치를 더해준다 해운대 배경으로 오른쪽 끝 영도 막내 아들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사람들과 ..

부산 2018. 1. 8. 15:56

2020년1.5. 운봉축구회 시무식

부산 2018. 1. 7. 11:50

2017.12.19.황령산

해운대 엘시티더샵 101층 호텔과 주상복합단지 3동 해운대 마린시티 80층 아이파크72층 해운대구 60층 50층 이상 30동 이상이 몰려 있다 정상에는 카메라 없어도 이렇게 찍을 수가 있다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없다 한참을 기다렸더니 아가씨 나타났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아가씨와 서로 사진..

부산 2017. 12. 19. 20:35

장안사의 가을반 겨울반

2017.12.4. 월요일 이곳 장안사 가을을 느끼기엔 아직도 충분하다 주렁주렁 달려 말랑 말랑한 감은 쫀득하고 달달한 맛이다 계절이 감홍시 맛은 최고 만들 었다 사랑하는 애마와 멋진 데이트를 즐겼다 사랑하는 애마랑 단둘이 나들이 길 가는 사람 잡아 사진부탁 하면 되고 장안사 주차장 ..

부산 2017. 12. 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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